How to create measure table in Power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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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er BI - How to create measure table How to Create a Measures Table We're gonna dive into how to create a Measures Table in Power BI. It's super helpful for managing all your measures efficiently. A Measures Table is a best practice that seriously boosts your report's readability and makes it way easier to maintain . 1.  Why Create a Measures Table? Here's the problem: As you build out your Power BI model, all your measures (the stuff you calculate with DAX) tend to get spread out among a bunch of different tables. What happens then? Well, it takes forever to find the right measure in the Fields pane when you're building a report, and the whole model becomes a nightmare to manage later on. The Measures Table is the fix! It's basically a special container that holds only your measures. This keeps them clean, organized, and visible right at the top of your field list, easy to spot with the little calculator icon. 2.  The Core Steps: How to Create...

Power BI 파일형식 - PBIX vs. PBIT 는 어떻게 다를까? 두가지 차이 알아보기

 # Power BI File - What's the difference of PBIX vs. PBIT format


Power BI 파일을 저장할 때, PBIX 와 PBIT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Power BI file format_PBIX vs. PBIT


Power BI가 처음 나왔을 때는 “분석가가 데이터를 불러와서, 모델링하고, 시각화까지 만들어서, 하나의 파일로 저장”하는 단순한 흐름이었습니다. 이때 파일은 PBIX 하나만 있으면 충분했죠.  데이터까지 포함할 수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파일만 주면 그대로 열어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에서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데이터 보안 

PBIX 안에 실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보니 외부에 공유하기가 꺼려졌습니다. 

 예: 본사에서 만든 리포트를 외부 컨설턴트나 지점에 공유 시 내부 매출 데이터가 함께 전달됨에 따라  데이터가 노출되는 상황. 


 파일 크기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PBIX 파일은 수백 MB~GB 단위로 커졌습니다. 이메일로 주고받기도 어렵고, 관리하기도 힘들었죠. 


 표준화 부족 

 한 조직 안에서도 수십 명이 각각 PBIX를 만들다 보니, 계산식이나 레이아웃이 제각각. 

 “모든 지점에서 같은 KPI, 같은 차트를 써라”라는 요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PBIT (템플릿 파일)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템플릿(PBIT)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데이터는 빼고, 보고서 구조·계산식·모델 정의만 담은 파일을 만들자.” 

 

이렇게 하면

보안:  민감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으니 안전하다. 

가벼움:  데이터가 없으니 파일 크기도 작다. 

표준화:  본사가 템플릿을 나눠주면, 각 지점은 자기 데이터만 연결해서 동일한 리포트를 만든다. 

 👉 쉽게 말하면 PBIX는 완제품, PBIT는 조립 설명서가 된 겁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파일 형식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PBIX -  완제품 파일

How to save PBIX file in Power BI


  • 정의: 데이터 + 모델링 + 시각화가 모두 들어있는 완전한 보고서 파일

  • 장점 

        다른 사람이 열면 그대로 결과 확인 가능 

        - 최종 산출물 공유에 적합

  • 단점

        - 데이터가 같이 들어가 민감 정보 유출 위험

        - 데이터 크기가 커지면 파일도 무거워짐


정리하면, 완성된 요리를 통째로 담아둔 것과 같습니다.


2. PBIT - 템플릿 파일

How to save PBIT file in Power BI


  • 정의: 데이터는 빼고, 구조(쿼리·모델·시각화)만 담은 설계도

  • 장점 

        -  보안에 유리 (민감 데이터 없음)
        -  가볍고 배포 쉬움
        -  조직 내 표준화된 리포트 배포 가능
  • 단점

        - 실제로 쓰려면 사용자가 데이터 연결을 다시 설정해야 함


즉, 요리 레시피만 전달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자기 재료(데이터)를 넣어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3. 왜 두 가지가 공존하나?


  • PBIX는 여전히 가장 많이 씀 → 최종 보고서, 발표용, 개인 작업용

  • PBIT는 전략적으로 씀 → 지점/외부 배포,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상황, 표준화된 보고서 확산


   PBIX = 일상적 사용   vs.    PBIT = 특수 목적용





4. 마무리

이러한 배경으로 Power BI가 처음엔 PBIX만 있었지만, 보안·용량·표준화 문제를 해결하려고 PBIT(템플릿)이 추가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상황에 맞게 “완제품(PBIX)”과 “레시피(PBIT)” 두 가지를 병행해 쓰고 있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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